경남경영자총협회가 최고경영자 역량 강화와 협력적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노사대학 CEO과정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이상연)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제17기 노사대학 CEO과정’ 입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영자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노사관계 △경영전략 △경제·산업 트렌드 △조직관리 △인문·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국내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하며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워크숍과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병행해 참가자 간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총 34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남경총 노사대학은 지난 16년간 약 1090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지역 대표 CEO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동문들은 기업 경영인과 노동조합 대표,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활동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노사 화합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경남경총 관계자는 “노사대학 CEO과정은 교육을 넘어 지역 성장과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플랫폼”이라며 “새로운 통찰과 네트워크를 원하는 기업인과 전문가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