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장 예비후보 중 가장 최연소인 서상태(46) 예비후보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식 출마 선언을 열어 눈길을 끈다. 통상적인 프레스센터에서 출마의 변을 낭독하는 기자회견 형식과 달리 온라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산 미래상을 프리젠테이션 하는 방식은 이례적이다.
서상태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출마 기자회견 사실을 홍보하고 알렸다. 서 예비후보는 구독자 2천여명의 본인 개인 유튜브 '서상태TV'에 6분18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진짜가 왔다. 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양산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제목으로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경력을 중심으로 중앙 정치 네트워크와 지역정치 밀착성을 더불어 강조했다.
대표 공약으로 △AI산업 혁신벨트 구축, △부울경광역철도 조기착공 및 완공, △광역철도 추진단 부시장 직속 설치, △돌봄 SIS 원스톱 플랫폼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웅상 및 원도심에 2개소 확대,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통도사 관광특구 지정, △시장 직속 브랜드 위원회 개소 등을 제시했다.
서상태 예비후보는 유튜브 출마 영상을 통해 "저는 중앙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행정을 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을 살린 기개로 양산을 살리겠다. 유능한 민주당 양산시장의 지역 경영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이번 온라인 출마 선언에 대해 "스마트폰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시대, 손 안에서 출마 선언을 직접 보여드리고 싶었고 양산을 바꿀 혁신적인 후보라는 것을 가장 먼저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