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합천군 산림피해 복구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이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금 가운데 2000만원은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를 비롯해 통영시·밀양시·거제시 산림조합이 마련해 아동복지기금으로 전달됐다.
또 양산시·창녕군·고성군·거창군 산림조합이 모은 2000만원은 인재육성기금으로 기탁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광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은 “합천 산림피해 복구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산림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 준 데 이어 지역 아이들을 위한 정성까지 보내줘 감사하다”며 “기탁된 기금은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