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3월16일 공고를 통해 대회 개최 계획을 알리고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 활성화와 관광상품 발굴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참가 대상은 합천군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공예인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일부터 8일까지(주말 및 공휴일 제외) 합천군청 제2청사 일자리경제과에서 접수하며, 출품작 접수는 5월20일, 심사는 5월21일 진행된다.
이번 경진대회는 ‘수려한 합천, 수려한 공예’를 주제로 창의적 공예부문과 관광상품화 공예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이며, 부문별 1인 1작품씩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부문별로 대상·금상·은상·동상 각 1명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2027년도 작품 개발 장려금으로 각각 100만원, 70만원, 50만원, 3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입선작 5점도 별도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필선 합천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신한 지역 공예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창의적인 공예 작품을 발굴해 관광상품화로 이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