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공무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통합창원시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열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정례조회는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시장 당부와 직원 소통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생중계됐다.
강기윤 시장은 “행정의 모든 출발점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불편을 진심으로 해결하는 섬기는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기대보다 한발 앞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이번 정례조회를 계기로 제5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NK경남은행, 창원시에 폭염 취약계층 지원 성금 6000만원 기부
BNK경남은행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창원시에 성금 6000만원을 기부했다.

창원특례시는 6일 BNK경남은행이 전달한 성금을 장애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BNK경남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기요금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2018년부터 매년 여름철 저소득층을 위해 쿨매트와 선풍기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