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완료…전국 6개 초교 친환경 돌봄교실 조성

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완료…전국 6개 초교 친환경 돌봄교실 조성

승인 2026-04-03 05:38:51 수정 2026-04-03 07:26:1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한화그룹이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

한화그룹은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전국 6개 초등학교에 친환경 돌봄교실과 태양광 발전시설 지원을 완료하고 1일 경남 하동 진교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는 실내 벽면 녹화, 창문형 환기시스템,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 등을 적용해 공기질을 개선하고 학습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태양광 발전설비와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에너지 자립형 교육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올해 지원 대상은 경남 하동 진교초를 비롯해 서울 토성초, 경기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충남 논산 연무초, 전남 나주 영강초 등 6개교다. 학교당 약 1억 원 규모가 투입됐다. 2022년 시작된 해당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전국 27개 초등학교, 약 1만6000명의 학생들이 개선된 교육환경 혜택을 받았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돌봄 강화 정책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환경교육 기능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요소를 체험하고 환경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은 “맑은학교 만들기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