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합천군 초계면 택리 소재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 26분께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합천군 재난상황실 근무자가 CCTV를 통해 흰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초기 대응이 이뤄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37명과 장비 1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돼지 100두가 폐사하는 등 약 5656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