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등 ‘3고 복합위기’ 공포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현명한 경북 울진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적이고 스마트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울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코레일과 손잡고 관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핵심은 ‘교통비 부담 제로(0)’다.
관광객이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여행 상품을 예약한 후 방문해 주요 관광지 10곳 중 한 곳의 QR코드 인증을 마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을 돌려받을 수 있다.
QR 인증 관광지는 국립울진해양과학관, 덕구온천, 등기산 스카이워크, 망양정, 민물고기 생태체험관, 불영사, 성류굴, 왕피천 케이블카,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다.
현지 이동도 문제없다.
군이 관광택시 이용료의 60%를 지원, 4시간 기준 3만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
특히 관광 해설, 맛집 안내, 사진 촬영 지원 등 베테랑 기사들의 맞춤형 서비스가 더해져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숙박 할인 혜택도 크다.
선착순 마감되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숙박 세일 페스타’를 활용하면 된다.
이번 페스타를 통해 7만원 미만 2만원, 7만원 이상 3만원, 연박 14만원 이상 최대 7만원까지 각각 할인을 받을 수 있다.
8일 오전 10시부터 숙박 상품 예약이 시작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
실속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11일부터 이틀간 성류굴 벚꽃 데크길에서 플라워마켓,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통해 미션을 완료하면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버섯차 세트 등 기념품, 모바일 커피 쿠폰을 선착순으로 받게 된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울진에서 ‘가성비·가심비 넘치는 여행’을 즐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