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맛·멋·흥을 만끽할 수 있는 강원 정선군이 새봄을 맞아 풍성한 상설공연을 선보인다.
6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은 매월 2·7일과 토요일 주말 장날마다 ‘정선 오일장 문화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7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0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정선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초대가수 공연, 지역 동아리팀 공연 등이다.
정선아리랑시장은 한층 업그레이드한 체험행사도 함께 제공한다.
우선 기존 장날 중심으로 운영한 떡메치기 체험은 상시 행사로 확대했다.
또 ‘보부상을 이겨라’와 ‘향토음식 먹기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새롭게 추가했다.
시장 방문 고객 중 QR코드를 활용한 설문 조사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증정한다.
상인들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을 통해 참여형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정선군도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상설공연을 정선 오일장 날과 토요일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퍼포먼스는 △아리아라리 △뗏꾼 등이다.
지난 2일부터 무대에 오른 ‘아리아라리’는 11월 27일까지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상설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정선 오일장(매월 2·7일)이 열리는 날 오후 2시다.
이어 ‘뗏꾼’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참여하는 공연이다.
지난 4일 첫 공연을 선보인 ‘뗏꾼’은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설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전영훈 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장은 “상설화한 정선 오일장 문화공연이 정선군의 뮤지컬 퍼포먼스 상설공연과 함께 관광객 증가 등의 시너지가 예상된다”며 “정기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시장은 ‘찾아가야 하는 시장’에서 ‘머무르고 싶은 시장’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