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김해 글로컬대학 컨트롤타워 역할"…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 확정

"김해 글로컬대학 컨트롤타워 역할"…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 임명 확정

인제대 교수 26년 재직, 지산학 협력 구축 기대

승인 2026-04-06 18:22:28 수정 2026-04-08 06:52:5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원종하(왼쪽 네번째)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 6일 임명장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6일 원종하 인제대 교수를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이 최종 재가 하면서 임명이 이뤄졌다. 김해 민주당 등에서 채용 절차 등에 논란을 제기했지만 임명을 저지하지는 못했다.   

원 교수는 인제대에 26년간 재직한 학자다. 시는 원 교수가 지역과 대학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밝아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 대표이사는 재단 대표이사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 혁신 현장으로 활용하는 '올 시티 캠퍼스' 거점 역할을 한다. 

재단은 구체적으로 현장 중심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글로컬 대학 사업 기반 지역혁신 프로그램 추진, 인재 양성 공간 운영 등 시민 체감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원종하 대표이사는 "이제는 강단을 넘어 현장에서 김해를 섬기는 마음으로 일하겠다"며 "재단은 단순한 기관이 아니라 김해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투자임을 성과로 증명하고, 김해를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도시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인재 도시로 만들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프로필 사진
신정윤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