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울진과 영덕, 청송, 의성군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울진군에서 주요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 간담회를 통해 생활 불편과 지역 발전 과제를 청취했다. 이어 당원들과 만나 지역 경제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영덕군에서는 관광자원 활성화와 해양·어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주민들은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교통 접근성 개선을 요구했고 김 예비후보는 동해안권을 경북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송군에서는 농업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농가 소득 증대와 유통 구조 개선, 친환경 농업 확대 등이 논의됐다.
의성군에서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들었다. 청년 유입과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이 필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북부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들은 이날 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재민들은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복구와 재발 방지책을 추진할 강력한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경험을 갖춘 김 후보가 재난 대응 체계를 혁신할 적임자”라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가 내건 산불 피해 지원 확대와 산림 관리 시스템 개선 공약이 주민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