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1)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 참여 호소

안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 참여 호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 약속

승인 2026-04-07 12: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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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이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에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안호영 의원은 7일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며 “이번 선거는 전북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으로, 앞으로 나아갈지, 과거로 돌아갈지 지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한 표는 작지만 결과는 크게 바꾼다. 결과는 결국 참여한 사람이 만든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당부했다.

안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전북은 다시 2014년에 시작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며 “2026년 전북도정은 ‘오래된 과거의 반복’이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도정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정부가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에너지 시대의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으로 에너지 정책을 설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산업 전환을 이끌 수 있다”며 “정책을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해 결과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전북특별자치도를 처음 제안했고, 하계올림픽 전북 개최를 가장 먼저 이야기했다”며 “3선 국회의원으로, 이재명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서 전북을 국정과 연결할 수 있는 탄탄한 중앙인맥을 갖췄다”고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아울러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선거는 지지 경쟁이 아니라 참여 경쟁으로, 결국 이기는 쪽은 더 많이 참여한 쪽”이라며 “참여로 새로운 전북을 시작하자”고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투표해야 전북이 바뀐다”며 경선 참여를 호소했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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