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사퇴 후 권광택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국민의힘 안동시장 선거는 권기창·김의승·권광택 후보의 3파전으로 재편됐다.
권백신 전 예비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안동의 낡은 구조를 바꾸고 멈춘 도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두 사람이 원팀으로 나가겠다”며 “권광택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권 전 예비후보는 권광택 예비후보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권광택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 발전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도시혁명 ▲격차돌파 ▲리더교체 ▲성장확대 ▲자존심 회복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행정 혁신과 교통 개선, 원도심 재생,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기반 조성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권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침체를 끝내고 도약을 시작하는 선거”라며 “안동이 과거에 머물지, 미래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안동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