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 (0)
무고사 멀티골, K리그1 6라운드 MVP 선정…K리그2는 김종민

무고사 멀티골, K리그1 6라운드 MVP 선정…K리그2는 김종민

승인 2026-04-07 16:22:59 수정 2026-04-07 16:23:08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무고사가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K리그1 6라운드 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로 인천 유나이티드 무고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무고사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0분 이명주의 패스를 받아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K리그1 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인천과 김천의 경기였다. 인천이 2-0으로 앞서갔지만 후반 11분 김천 고재현이 추격골을 넣으며 접전이 이어졌다. 이후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고 경기는 인천의 2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베스트 팀은 강원FC가 차지했다. 강원은 4일 광주FC와의 경기에서 강투지, 모재현, 이유현의 연속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충남 아산 김종민이다. 김종민은 5일 안산 그리너스와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뒤 멀티골을 기록하며 3-1 역전승을 이끌었다. 후반 32분 김혜성의 패스를 받아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 혼전 상황에서 침착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대구FC와 김포FC의 경기였다. 양 팀은 총 6골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쳤고 경기 종료 직전 김포 루이스가 동점골을 넣으며 3-3 무승부로 끝났다.

베스트 팀은 서울 이랜드FC가 뽑혔다. 서울 이랜드는 수원FC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송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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