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이번 주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동의보감촌과 기산국악당에서 진행된다.
동의보감촌에서는 극단 큰들의 마당극 ‘효자전’, ‘찔레꽃’, ‘오늘부터 1일’ 등이 공연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참여형 무대로 관객과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특히 오는 11일과 12일에는 농특산물 대제전과 연계한 공연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기산국악당에서는 타악,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전통 농요, 창작춤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이 매주 토요일 개최된다. 첫 공연은 18일 오후 3시 타악그룹 ‘고리’가 무대에 올라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산청군은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지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해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상설 문화공연은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산청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