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회장은 사천의 대표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에 위치한 남일대리조트를 인수하면서 사천과 인연을 맺었으며, 기업 성장의 기반이 된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희명 회장은 "지역이 발전해야 우리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제도인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사천의 더 큰 내일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을 향한 깊은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희명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남일대리조트가 성공적으로 조성돼 사천시와 터루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사천=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