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고성군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을 기념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축제로, 역사 체험과 공연, 교육 프로그램 등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개막 기념 음악회는 24일 오후 6시30분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열린다. 대형용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 공연을 시작으로 고성군민 1592명이 참여하는 ‘고성의 합창’과 가수 박성온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백일장과 사생대회, 역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두 번째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역사 현장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악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 당항포 해설사 탐험과 당항포 대탈출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축제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고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기리고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참여형 축제가 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