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장수골프리조트(18홀, 대중제)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자연, 휴식, 미식을 아우르는 체류형 골프 콘텐츠로 봄나들이에 나선 골프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들이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는 해발 500m 청정 자연환경과 세계적인 코스 디자이너 짐 엥(Jim Engh)의 설계 철학이 반영된 다이내믹한 산악형 코스에서 이뤄지는 라운드의 즐거움과 여행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특히 ‘장수스테이’를 연계한 1박 2일 패키지는 실속형 골프여행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리미엄 골프텔 ‘장수스테이’는 유럽식 목조주택 공법을 적용한 독립형 숙박시설로, 2룸, 4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춰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히 쉬어 갈 수 있다. 따사로운 봄 햇살 속에 라운드 후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밤에는 별빛 가득한 장수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다.
또한 숙박 고객을 위한 바베큐 석식 서비스도 캠핑 감성을 더한 식사로 고객 만족도를 더한다. 라운드 후 일행과 함께 여유로운 식사와 담소를 즐길 수 있는 ‘감성 골프여행’ 콘텐츠로 호평을 받고 있다.
레스토랑에는 스타벅스가 입점해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커피 메뉴 30% 할인 혜택으로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 이용규 대표는 “봄은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장수의 매력을 가장 선명하게 체감할 수 있는 시기”라며 “1박 2일 패키지와 바베큐 석식, 다양한 지역 축제 연계를 통해 고객들이 골프 라운드 이상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 코스는 벤트그래스 양잔디 페어웨이로 조성된 산악형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4월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와 철쭉이 어우러져 싱그러운 풍광을 자아낸다. 그린 스피드는 2.8m 이상의 안정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중동발 글로벌 에너지 대란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감소하는데 반해 전북을 찾는 여행 수요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산악 러너들의 대표 성지, 장수 트레일레이스의 성공을 필두로 진안 벚꽃길 러닝, 사찰 요가 등 다양한 야외 콘텐츠로 전북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여기에 무주 반딧불축제, 진안 홍삼축제, 장수 한우랑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도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장수골프리조트 관계자는 “지역 관광자원에 연계를 통해 체류형 골프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