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백승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9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백 예비후보는 같은달 25일 당내 선거를 통해 진보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백 예비후보는 최근 전북 정계를 뒤흔든 ‘현금 살포’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관영 도지사의 사퇴와 불출마를 강력히 촉구하며 6일간 단식농성을 이어왔다.
이날 단식농성을 정리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백 후보는 “민주당 일당독점의 벽을 허물고 감시와 견제가 살아날 때 비로소 전북 정치는 다시 숨을 쉴 수 있다”며 “구태·부패 정치를 청산하고 전북 정치를 바로 세울 견제의 힘을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