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상관IC 익산방향을 오는 9일 오전 6시부터 10일 오후 4시까지 전면 차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면차단은 노후화된 순천완주고속도로 교량과 터널시설물 보수를 위한 조치로,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과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통행이 차단된다.
특히 해당구간 32개 보수공사를 개별 시행할 경우 약 42일 간 교통 통제가 불가피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는 2일간 집중적인 보수공사를 끝마칠 계획이다.
전면차단 기간에는 순천완주고속도로 임실에서 상관IC까지 익산방향 통행이 제한되며, 익산방향 이용 차량은 임실IC에서 진출한 뒤 국도 17호선을 이용해 상관IC로 재진입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방송, 도로전광표지판(VMS) 등을 활용해 우회도로와 교통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며, 이용객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roadplus.co.kr) 또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집중공사는 장기간 반복되는 차단공사를 줄이고, 노후 시설물을 단기간에 보수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운전자에게 불편을 끼쳐 드려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