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

울진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

숙박·식음료 등 44개 업체 할인 혜택...6월부터 서비스 개시

승인 2026-04-09 14: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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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홍보 포스터.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한국관광공사 주관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역으로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 감소지역에 생활인구 유입을 유도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숙박 9곳, 식음료 19곳, 체험 9곳 등 44개 업체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군은 4~5월 준비를 마친 후 6월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은경 문화관광과장은 “체류형 복합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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