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역전패’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 “아쉬운 점 많았다” [쿠키 현장]

‘역전패’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 “아쉬운 점 많았다” [쿠키 현장]

승인 2026-04-09 19:51:36
김상수 감독이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키움 DRX와 경기에서 패한 뒤 기자회견에 임하고 있다. 김영건 기자

김상수 한진 브리온 감독이 역전패에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한진 브리온은 9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키움 D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로 패했다. 다잡았던 2세트를 놓친 점이 뼈아팠다.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도 접전 끝에 무릎을 꿇었다. 시즌 성적은 1승2패다.

경기 후 김 감독은 “게임적으로도, 준비한 것도 아쉬운 점이 많았다. 잘 정비해서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며 “싸우는 위치나 분기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실수들이 많이 나왔다. 그게 큰 문제다. 그 점을 잘 피드백하고 얘기해서 고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체적인 방향성은 좋다. 그 안에서 디테일을 정교하게 가꿔야 한다. 그 단계에 있다. 모든 면에 있어서 제가 선수단을 이끌고 도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기드온’ 김민성은 “다 이겼던 경기를 져서 아쉽다”면서 “(2세트) 확실한 CC기가 있었지만, 유리할 때 지형 선점을 잘 못했다. 게임을 끝나는 것에 있어 판단력이 다들 흐려졌다. 그 점이 아쉽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 “2명 제거하고 게임 끝내러 갔을 때 끝내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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