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공감형 청렴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젊은 세대 아이디어, 실무진 실행력을 결합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9일 한화리조트 경주에서 ‘청렴대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렴대표단은 ‘청렴 루키’ 8~9급 공무원 12명, ‘청렴 리더’ 6~7급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이 멘티로 나서 청렴대표단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청렴 루키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청렴 리더들의 개선 제안에 귀기울였다.
오후에는 ‘청렴 파이프라인’, ‘청렴 런닝맨’ 등 팀빌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청렴 루키·리더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청렴 가치를 공유하고 유대감을 높였다.
시는 연말까지 간부 공무원과의 정기 소통, 팀별 정책 발굴, 부서별 청렴 서포터즈 활동 등 현장 중심 청렴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청렴 루키·리더가 원팀이 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