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7일 (3)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KTX 임실역 정차·역사 현대화 사업’ 공약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KTX 임실역 정차·역사 현대화 사업’ 공약

연간 임실 방문객 900만명 돌파…전북 남부 내륙권 교통허브 구축

승인 2026-04-13 13:59:3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한득수 예비후보가 13일 KTX 임실역 정차와 역사(驛舍) 현대화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 예비후보는 “임실은 임실N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등으로 연간 900만의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성장했고, 제35보병사단 장병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는 참배객도 늘고 있는데 KTX 임실역 정차가 이뤄지지 않아 방문객 불편은 물론 지역 주민의 교통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에 따르면, 실제로 임실군이 실시한 ‘임실역 KTX 정차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를 보면, 비용 대비 편익(B/C) 수치가 1.71로 사업의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통상 B/C 수치가 1.0을 넘으면 경제성이 충분한 것으로 보는데, 임실역은 이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에 한 예비후보는 임실역을 순창, 진안, 장수를 잇는 ‘전북 남부 내륙권의 핵심 교통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KTX 정차를 위한 승강장 확장과 최신 안전 설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역사 리모델링을 통해 여행자 라운지 등 이용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역 간 거리가 20km 내외인 전남 구간과 비교해 전주와 남원은 KTX 운행 거리가 54km로 두 배 이상 긴 수치로 교통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임실역 KTX 정차를 통해 지역 교통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북 내륙권 교통 허브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기사 AI요약
  • 6·3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을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한득수 예비후보가 13일 KTX 임실역 정차와 역사(驛舍) 현대화 사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영재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