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훈·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나다 순)의 힘겨루기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 승부수를 띄웠고 주 예비후보는 지지세 확산 호재에 고무적인 반응이다.
박 예비후보는 성동시장·중앙시장·중심 시가지 상권 회복을 주요 골자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 구상을 내놨다.
핵심은 생활 상권 회복이다.
성동시장·중앙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키우고 옛 경주역~성동시장~중심 시가지~동부사적지~황리단길~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상생이음길을 조성, 끊어진 소비 동선을 되살린다는 복안이다.
박병훈 예비후보는 “관광객이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니라 돈이 도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보훈·종교계에 이어 노동·복지·문화예술계 등의 지지세를 등에 업었다.
지지 열기는 세대·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노동계와 민생 현장에선 시정 안정·민생 돌봄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지지세를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