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목표 대비 205%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기금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지정기부사업으로 ‘고성군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이 추진되며 일반기부사업으로는 ‘아동문학도시 조성을 위한 독서문화 진흥 사업’, ‘고성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 지원 사업’, ‘남파랑길 고성 마을 알림판 설치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독서문화 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책 둠벙 도서관 벚꽃 책 한마당 및 한국아동문학 세미나’는 지난 3월 말 성공적으로 개최돼 아동문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으며 군민들에게 독서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공룡지질공원 투어 프로그램과 남파랑길 안내체계 구축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행정안전부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함께 민간플랫폼 ‘웰로’를 도입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이원화했다. ‘웰로’는 연말까지 운영되며 13개 업체 14개 품목의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성과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민간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