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2025년 기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58개 기관의 상임감사(또는 상임감사위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감사계획 수립의 적정성, 감사 결과 활용성, 부패방지 노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이 가운데 남동발전을 포함한 3개 기관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남동발전 감사실은 감사원의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최고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우수 등급에 이어 이번 직무수행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자체 감사 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서는 상임감사위원의 감사 철학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역량평가모델 기반의 감사 전문성 강화, 소통과 화합 중심의 윤리경영 실천, 유기적인 내부통제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성과는 감사실뿐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자체 감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활동을 강화해 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이 신뢰하는 모범적인 공공기관 감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