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상 강원 횡성군수 예비후보가 권역 인문관광 활성화 방안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는 13일 횡성댐 상류 청일시장 공영주차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 힐링 관광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전국 최고의 더덕 주산지인 청일에서 열리는 더덕 축제장이 도심과 떨어진 강변에서 열리면서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역 경제 발전과 지속할 수 있는 축제를 위해 문화 관광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문 힐링 관광 정책의 핵심은 △청일 문화체육공원 조성 △청일 독립영화제 추진 △‘왕들의 숲길’ 관광 콘텐츠 등이다.
이 가운데 청일독립영화제는 권역에서 촬영된 500만 관객 동원 독립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중심이다.
장 예비후보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기념하는 청일 독립영화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런 역사문화 이야기들을 소재로 영화, 인문학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태기산과 태기왕의 전설을 콘텐츠로 한 ‘왕들의 숲길’ 등 숲에서 걷고 쉬며 인문학을 즐기는 인문 힐링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독립영화제와 왕들의 숲길이 토속 전통 요리의 더덕 축제와 융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