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관람은 무료다. 점등식은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열린다.
이번 야간개장은 전통 서원의 건축미와 자연경관이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기획됐다.
관람객은 서원 일대를 걸으며 낮과 다른 분위기 속에서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체험할 수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전통문화유산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