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광산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국고보조 사업 예산 134억원 지원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13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2026년도 광산안전시설 국고보조 사업 선정위원회(이하 선정위)를 개최했다.
지원내용은 국내 74개 광산을 대상으로 △갱내통신, 긴급대피 시설, 광산안전도 전자도면화 △추락 및 낙반방지 시설 △갱내 환기시설, 안전진단 컨설팅 등이다.
또 이번 사업으로 갱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합적인 사고 발생 시 근로자의 생존 골든타임을 확보해 중대 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공단의 설명이다.
공단 안종만 광산안전처장은 “이번 광산안전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정부의 광산안전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광산사고 예방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