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었다.
AI·연어 양식·해양관광 등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시에 따르면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제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내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287건, 1조6631억원 규모다.
신규사업은 95건(2526억원), 계속사업은 192건(1조4105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 제조 실증 기반 구축, 연어 양식 특화단지 확대 조성,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등이다.
시는 영일만횡단대교 등 대형 SOC 사업, 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전략산업 부합성을 강조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장상길 시장 권한대행은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끈질긴 부처 설득에 나서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