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6)
원주시청 노조, 구자열·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에 ‘정책질의’

원주시청 노조, 구자열·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에 ‘정책질의’

승인 2026-04-15 16: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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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15일  6·3 지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왼쪽 두 번째)·국민의힘 원강수(왼쪽 세 번째) 원주시장 예비후보에 각각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원공노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이 15일 6·3 지선 더불어민주당 구자열·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에 각각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

정책 질의서는 다면평가 조건부 부활, 선거 공신 관리,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 등 8개 질문으로 구성됐다.

원공노는 두 후보자로부터 답변을 받는 즉시 사내 인트라넷에 게시하고 언론사에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구자열 예비후보는 “원공노의 정책질의서 내용이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상식적인 것이 통하는 공직문화 안에서 함께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원강수 후보는 “원주시 발전에 노동조합이 꼭 필요한 주체라는 것은 분명하다”며 “2기가 주어진다면 노동조합과 의기투합하여 원주발전을 위해 한 번 더 일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문성호 원공노 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정책질의서 전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두 후보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원공노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서 만든 정책질의서이니 원주시정 발전을 위한 여야 후보들의 진정성 있는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공노는 우상호·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에게도 정책질의서 전달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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