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4일 (4)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마이스 산업단지 연계 통합터미널’ 공약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마이스 산업단지 연계 통합터미널’ 공약

고속버스·시외버스 통합터미널…교통·문화·주거·상업 복합개발

승인 2026-04-16 12:50:59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16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통합터미널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통합터미널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합경기장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터미널 부지 개발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터미널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얼굴이자 핵심 관문으로 도시의 대표적 플랫폼”이라며 “전주시 터미널을 호남의 관문과 전북의 플랫폼에 충실한 공간으로 전면 재편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오랜 시간 정체한 터미널 권역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종합경기장 자리에 들어설 마이스 산업단지를 지목하고,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입체적 복합개발로 전주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현재 고속과 시외로 나누어진 두 터미널의 통합을 첫 번째 과제로 출발하는 5대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고속과 시외를 합한 통합터미널 구축 ▲교통·문화·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개발 ▲터미널 핵심부와 배후 구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대거점+소구역 패키지 ▲시민 이익 중심의 민관협력 ▲마이스 산업단지·전주천 연계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또 “마이스 산업단지와 터미널 권역의 연계를 위해 두 공간을 잇는 보행 우선 거리와 특화광장을 조성하고, 비즈니스호텔과 컨벤션 지원시설을 배치해 터미널 권역을 전시·회의·관광 수요를 흡수하는 지역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전주 종합경기장 부지에 들어서는 마이스 산업단지와 연계한 통합터미널 개발 공약을 제시했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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