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을 통해 6.3지선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로 확정된 김중남 예비후보가 갖이 경쟁을 벌였던 김한근·김현수 전 후보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원팀을 구성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중남 민주당 강릉시장 후보는 16일 오전 옥천동 선거사무소에서 김한근·김현수 전 후보와 지자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의 변화를 위한 원팀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원팀 구성 배경과 결단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 오랫동안 강릉 발전을 막고 방해해 온 국민의힘을 역사의 뒤로 보내고, 강릉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경선에 참여했던 김한근·김현수 후보와 하나로 힘을 모았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원팀으로 선거에서 승리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일자리와 활기 넘치는, 노인들의 노후가 더 안락한, 여성·아동·청소년들의 내일이 더 행복한, 소상공인 자영업 종사자들의 하루가 웃음꽃이 피는, 장애인들에게 지금보다 평화로운 강릉을 만들겠다”며 “강릉의 농산어촌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산불·가뭄·비·폭설 등 재해로부터 강릉시민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김한근 전 후보는 “저와 함께 했던 선거캠프 전원이 김 후보 캠프에 합류해 힘을 보태겠다. 그동안 했던 공약들도 가다듬어 김 후보께 드리고 녹여서 공약과 정책을 통해 강릉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주당이 강릉을 책임지고 경영해보고, 시민들에게 아낌없이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라고, 선거에서 압승하는데 밀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전 후보는 “우리가 승리하고자 하는게 민주당의 승리를 주장하는게 아니다. 시민들의 상식이 제 자리를 찾는 그 날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며 “이번에 바꾸지 않으면 우리는 또다시 수십년간 비상식의 세계에서 시민으로 살아야 될 것 같다.반드시 6월 3일에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당원들한테만 연락하는게 아니라 시민들 한 분 한 분들께 남은 48일 동안 간곡히 호소하자”고 말했다.
김 후보의 통합선거대책본부는 김한근·김현수 두 전 후보와 함게 김경수·배선식 전 강릉시지역위원장 등 4명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최욱철 전 국회의원이 고문을 맡는 형태로 구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