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열기가 뜨겁다.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8일 기준 1억2020만원(819건)이다.
이는 연간 목표액(5억원) 대비 24% 수준이다.
고액 기부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과 전정숭 신경북안전컨설팅 대표가 각각 2000만원을 기부했다.
답례품 신청은 총 862건으로 집계됐다.
경주페이(192건) 비중이 가장 높았고 삼겹살(149건), 찰보리빵(65건), 한우국거리(62건), 경주빵(4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시는 참여 확대를 위해 돌미역 등 5개 품목을 추가, 38종을 선보이고 있다.
하반기에는 기금사업 공모, 기업 대상 찾아가는 홍보를 통해 기부 문화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과 기부자가 상생하는 제도”라며 “참여 확대, 답례품 다양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