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충남교육청,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공감주간 운영 [충남에듀있슈]

충남교육청,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공감주간 운영 [충남에듀있슈]

충남형 수업나눔 문화 확산 위한 전문가 그룹 연수 

승인 2026-04-20 15: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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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 맞아 문화공연·체험·작품전 등 다채 행사 

충남교육청 장애공감주간 알림그림.

충남교육청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장애공감주간’으로 운영한다. 

이번 장애공감주간은 모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아 ‘다양성을 마주해 공감으로, 차이를 품어 존중으로’라는 주제로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에서 장애 예술인의 문화공연과 장애체험행사, 작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4일은 교육청 안뜨락에서 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 공연으로 성악가 방찬우님과 사운더블예술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산성봉학교와 예산꿈빛학교 학교 기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물품을 전시하고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교육청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며, 디지털 휠체어 체험 및 휠체어 농구 등의 다양한 장애 체험과 발달장애인 미술작품 전시 등을 통한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공감주간 서한문을 통해‘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으로 모두가 빛나는 학교’를 위해 우리 사회에 장애공감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교육청은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 모두가 서로에 대한 사랑과 관심, 이해와 배려를 통해 다 같이 아름답게 빛날 수 있는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충남형 수업나눔 문화 확산 위한 전문가 그룹 연수 

충남교육청이 지난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충남교육청이 지난 18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수업 나눔 전문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하고, 공교육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전문가 그룹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단순히 수업 기법을 전수하는 방식을 넘어 ▲교사의 내면을 성찰하는 수업 나눔 ▲이해와 격려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직면과 도전의 시선으로 수업 보기 실습 등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충남 전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천을 통해 선발된 148명의 ‘수업 나눔 전문가’는 앞으로 학교 현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하게 된다.  

요청이 있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수업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방문 지원 등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수업 상담과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사가 스스로 수업의 주인이 되어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찰하는 문화가 정착될 때 충남 공교육의 진정한 혁신이 완성될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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