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65) 경상남도의회 부의장이 양산 최초 3선 도의원에 도전한다. 박 도의원은 20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제5선거구(서창, 소주동) 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박 도의원은 이날 "큰 웅상에는 힘있는 3선 도의원이 꼭 필요하다. 예산, 사업, 정책 결정 등 양산시와 함께 경남도, 중앙정부의 동의와 협력을 이끌어내야 하는 높은 수준의 정치력과 인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며 "양산시와 경남도의 가교 역할을 확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선거에서 11전 3승 8패라는 모진 시련을 견뎌 오다 보니 양산오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많이 아파 본 만큼 잘할 수 있고, 더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온몸에 자리 잡고 있다. 서민의 애환을 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도의회 재임 당시에 회야하수처리장 증설, 덕계천 재해예방사업 등을 이끌어 냈다.
박인 부의장은 연세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지방자치·도시행정 전공)을 졸업했다. 제4대 양산시의원, 제10대·12대 경남도의원을 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