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6월19일까지 진행되며, 각종 시설물과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총 77개소로, 유관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한 개선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홍보를 강화하고, 접수된 사항은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겠다”며 “주변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