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두 지원금 사업이 유사한 시기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지급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 집중에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했다. TF는 사업총괄반과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행정지원반, 언론대응반 등 5개 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복지국장과 경제기업과장, 읍·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담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홍보 계획 등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청 동선과 안내 체계, 현장 대응 방안 등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세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김현미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협력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1차 대상자의 경우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2차 대상자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진행된다.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4월30일부터 6월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금액과 사용처 등은 거창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