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월드컵 휴식기 앞둔 일전”…경남FC, 6일 용인FC 안방 불러 중상위권 노린다

“월드컵 휴식기 앞둔 일전”…경남FC, 6일 용인FC 안방 불러 중상위권 노린다

k2리그 15라운드,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서 경기

승인 2026-06-04 17:22:22 수정 2026-06-04 17:31:08
경남FC 권기표 선수가 화성FC와 14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경남FC 제공
경남FC 권기표 선수가 화성FC와 14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경남FC 제공
경남FC가 이달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안방에서 용인FC와 K2리그 1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이번 경기는 경남FC가 중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분수령이다.

경남FC는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용인FC를 상대로 홈경기를 펼친다.

경남은 용인과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는데 이번 네번째 경기가 월드컵 휴식기를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다. 팀은 이번 경기로 후반기 순위 경쟁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각오다.

경남FC는 현재 승점 15점으로 17개 팀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경남은 최근 4경기 2승 2무 1패를 기록했는데 다양한 전술을 활용해 경기력을 끌어올린 성과다.

배성재 감독은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용인전을 통해 팀이 다시 반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15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7월 5일 천안씨티FC와 홈 16라운드 경기 전까지 월드컵 휴식기를 거친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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