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설 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선을 통해 △전주시 조지훈 후보 △군산시 김재준 후보 △익산시 최정호 후보 △정읍시 이학수 후보 △남원시 양충모 후보 △완주군 유희태 후보 △진안군 전춘성 후보 △부안군 권익현 후보가 민주당 공천권을 따냈다.
결선은 본경선과 동일하게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차(20일)는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이 받는 전화 ARS를 통해 투표가 진행, 2일차(21일)에는 권리당원만이 자발적 거는 ARS로 투표에 참여했다. 결선 결과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고 각 후보 참관인을 통해 전달됐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가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결선을 거치지 않고 공천권을 확보했다. 이로써 전북은 임실군을 제외한 13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결선은 막판에 ‘돈 봉투’ 의혹이 불거지면서 개표 보류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추가로 발표한 결선에는 전주시장에 우범기·조지훈 후보,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 등이 최종 공천권을 두고 치열한 격전을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