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전담 조직을 신설한다.
군에 따르면 신규 원전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5개팀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 대응을, 경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각각 수행한다.
경북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정책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 구축, 2조원 규모의 지원금 등을 활용한 에너지 산업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신규 원전 후보지는 6월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황인수 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