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 (5)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우상호와 대한민국 최고 '미래 차 이모빌리티' 확장”

장신상 횡성군수 예비후보 “우상호와 대한민국 최고 '미래 차 이모빌리티' 확장”

승인 2026-04-23 16:25:28 수정 2026-04-23 16: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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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신상(왼쪽 두번째) 횡성군수 후보가 23일 KCL 횡성모빌리티센터에서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미래 차 이모빌리티가 횡성은 물론 강원의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23일 KCL 횡성모빌리티센터에서 현장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과 정주 환경까지 완전한 생태계 구축으로 횡성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같은 당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도 3월 26일 횡성을 방문해 “횡성을 모빌리티와 로봇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신상 후보는 “제가 군수로 재임 중이던 2020년 이 일대 65만㎡의 면적에 이모빌리티 기업 지원센터를 비롯해 연구, 실증 인프라와 관련 기업, 그리고 정주 환경이 포함된 이모빌리티 복합센터를 소규모 신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됐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신상(가운데) 횡성군수 후보가 23일 KCL 횡성모빌리티센터에서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윤수용 기자

이어 “4년여가 지난 지금 미래 차 연구와 실증 등 국내 유일이며 최대 규모의 이모빌리티 통합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며 “애초 계획대로 횡성을 미래도시로 이끌 이모빌리티 복합단지가 횡성의 랜드마크로 조성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횡성의 미래 먹거리인 이모빌리티 산업을 위해 △대한민국 이모빌리티 검증과 실험의 중심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을 통한 대표 이모빌리티 집적화 단지 조성 △연구와 기업, 인재가 함께하는 생태계 완성 △로봇산업의 핵심인 피지커 AI 로봇산업 확장 등을 공약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는 “정부와 강원도의 긴밀한 정책과 자금지원, 협력을 받아 이모빌리티를 횡성의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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