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공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 예정된 공람 절차 이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하고, 해당 절차가 마무리되는 오는 8월까지 실시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서판교 연결도로 조성 사업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의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 추진된다.
해당 도로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일대를 관통하는 총연장 271m 구간으로, 이 중 238m는 지하차도로 조성된다. 2016년 국토교통부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교통 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을 결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며 “개통 이후 교통 흐름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정주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을 면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