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구직활동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를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어학·자격시험 응시료와 면접 정장 대여료 지원을 통합하고, 올해부터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비를 새로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10만원, 면접 정장 대여료 7만원(연 2회), 증명사진 촬영비 3만원(연 1회)이다. 각 항목별 기준에 따라 실비로 지급된다.
정장 대여료와 증명사진 촬영비는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 지원한다. 응시료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접수한다.
신청은 경북청년포털 ‘청년e끌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통합했다”며 “청년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