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청이 도내 드론측량 최고봉에 올랐다.
원주시는 최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1위로 원주시는 2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올 대회에서는 강원 도내 15개 팀이 출전했다.
심사 결과, 원주시 대표로 출전한 유효석·김성하·채선우 주무관이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대상을 받았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국토정보 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앞서 원주시는 2018년 ‘전국 및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을 받았다.
이어 2023년 ‘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대상과 2025년 ‘도 드론측량 경진대회’ 대상에 각각 수상했다.
박인수 원주시 토지관리과장은 “원주시 공무원들의 꾸준한 기술 연마가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스마트 측량 기술을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토지 경계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재산 관리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