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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잇따라 교육계 방문, 대학·지역 상생 정책 행보 이어가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 잇따라 교육계 방문, 대학·지역 상생 정책 행보 이어가

27일 어린이집연합회 정책 간담회...‘강릉형 영아반 지원금’ 등 4대 보육 정책 제안에 공감,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 약속
27일 가톨릭관동대 김승용 총장과 간담회...‘산림·해양·영성’ 아우르는 치유 산업 육성 논의, 대학 시설 지역사회 전면 개방 지원
23일 강릉폴리텍대학과 간담회...‘AI·에너지 전환 시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AI기술문화센터 조성 및 기업 유치 전략 논의

승인 2026-04-28 10:50:54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6.3 지선이 3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난 21일부터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강릉영동대 방문에 이어 최근에도 교육계 3곳을 잇따라 방문, 경청하며 공약을 다듬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중남 후보는 27일 가톨릭관동대를 방문, 김용승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강릉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치유와 명상, 의료관광’을 연계한 미래 산업 육성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강릉의 주인은 시민이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함께 먹고살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시장의 가장 큰 역할”이라며 “강릉시 예산을 치유와 명상, 도시 활력을 위한 미래 산업에 최대한 투자할 계획으로, 이 과정에서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이에대해 김용승 총장은 “가톨릭관동대는 현재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치유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산림·해양·농업과 영성 치유를 결합한 새로운 치유 개념을 정립하고 있는데, 강원도와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업이 있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양측은 이 날 대학시설을 지역사회에 전면 개방하고,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김 후보측은 “외국인 학생 숙소 부족 믄제와 관련, 실현 가능한 지원 방안을 즉각 검토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치유·의료 관광 메카 강릉’과 ‘대학-시청 상생 거버넌스 구축’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김 후보는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을 선거사무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릉’ 조성을 위한 보육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간담회에서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는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영아반 소외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보육 인프라의 붕괴를 막기 위한 강릉형 영아반 운영지원금 신설,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 장기근속 수당 인상 및 지급 기점 조기화, 지역 대학 내 유아교육·보육 관련 학과 재신설 등 4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연합회 측은 “강릉시 어린이집 대다수가 영아반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의 지원 구조는 유아반에 편중되어 영아 중심 어린이집의 폐원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영아 1인당 월 2만 원 수준의 ‘강릉형 영아반 보육 활성화 지원금’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대해 김 후보는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은 곧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장의 제안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말보다 일 잘하는 행정가’로서 아이 키우기 좋은 강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내 보육 인력 양성 학과 부재 문제에 대해서도 김 후보는 “관·학 협력을 통한 인재 공급망 재구축은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해 시급한 과제”라며 대학과의 협의를 통한 행정적 지원 방안 검토 의지를 피력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어린이집연합회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이에앞서 지난 23일, 김 후보는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를 방문, 강용석 학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지역 대학 발전 및 인재 양성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신중년 기술 교육 확대, 산학협력 강화, AI기술문화센터 조성 방안 등 지역 경제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의제들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날 강릉폴리텍은 취업률 90.9%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 성과를 내는데다 특성화 학과 운영을 통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인 ‘꿈드림 과정’을 현재 연간 1000에서 2000명으로 규모를 확대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 후보는 중앙정부 예산을 활용한 ‘AI기술문화센터’ 조성안과 관련, “강릉을 AI 수도로 만들기 위해 중앙정부·강원도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며 “옥계 강원경제자유구역과 구정 지역에 외국 자본을 유치하고, 국가 전력수급계획 보증을 통해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강릉이 AI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교육기관과 지역 산업 정책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일반 대학은 이론 교육을, 폴리텍은 실무 교육을 전담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영동권 전체의 기술 교육 기반을 획기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영동권 기술 교육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강릉폴리텍 관계자는 “이미 산학협력 실적에서 목표 대비 135.2%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협력이 활발하다”며 “향후 환경 및 AI 분야 기업 유치 시 최적화된 인재를 공급할 준비를 갖추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교육 분야의 정책과 공약을 가다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김 후보-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간담회’가 이 날로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 행보가 어느 분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민주당 김중남 강릉시장 후보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강릉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청년 인재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1일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 22일 영동대학교, 23일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이어 27에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어린이집연합회 방문하는 등 대학과 지역의 상생, ‘아이키우기 좋은 강릉 조성’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방문 모습. 김중남 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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