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일 (5)
영덕 청년들, 해녀·해남 맥 잇는다

영덕 청년들, 해녀·해남 맥 잇는다

해녀·해남 양성 과정 1기 25명 모집, 80여명 몰려
2027년까지 3회 운영, 미역 채취 등 노동력 지원 기대

승인 2026-04-28 13:29:2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물질을 마친 한국프리다이빙협회 회원들이 물 밖으로 나오고 있다. 한국프리다이빙협회 제공

경북 영덕 청년들이 해녀·해남 맥 잇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영덕군에 따르면 ‘해녀·해남 양성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점차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손잡고 다음달 2일부터 해녀·해남 양성 과정 1기 교육을 시작한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생들은 다음달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내년까지 미역 채취 등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갖고 전문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