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 청년들이 해녀·해남 맥 잇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영덕군에 따르면 ‘해녀·해남 양성 프로젝트’에 들어간다.
점차 사라져가는 해녀 문화를 복원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센터는 한국프리다이빙협회와 손잡고 다음달 2일부터 해녀·해남 양성 과정 1기 교육을 시작한다.
1기 교육 과정은 25명 모집에 8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교육생들은 다음달 31일까지 매 주말 총 70시간의 일정을 소화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내년까지 미역 채취 등 현장에 투입된다.
군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갖고 전문 인력을 육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