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창원맛집’ 지정업소에 대한 표창과 신규 지정식을 통해 지역 외식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창원시는 28일 창원맛집 지정 10년 유지업소와 2026년 신규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표창패와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년간 창원맛집 지위를 유지한 업소 가운데 △우리곰내랑 △설향찜 △고구려 △이코이 등 4개소가 선정돼 표창패와 특별 기념 현판을 받았다.
또 신규 창원맛집으로는 △주남연잎밥 △임진각식당 △창동초가집 △백제령삼계탕 △건강하새우 △참고깃집 △백년가업 하늘땅본점 등 7개소가 지정돼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시는 장기간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외식산업 발전 기여도를 인정해 특별 포상을 실시하고 신규 업소에는 창원 대표 맛집 브랜드 참여 기회를 부여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맛집 지정을 통해 지역만의 차별화된 미식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한다”며 “지정업소들이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창원맛집 브랜드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자원화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