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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마마 생일’ 앞둔 경복궁…한복 예법부터 궁중 예복까지 [쿠키포토]

‘대비마마 생일’ 앞둔 경복궁…한복 예법부터 궁중 예복까지 [쿠키포토]

승인 2026-04-29 13:15:54 수정 2026-04-29 13:19:52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에서 연기자가 예복을 선보이고 있다.


“대비마마, 옷을 잘 만들겠습니다. 통촉하여 주옵소서”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한복을 입는 예법’과 ‘궁중의 예복들’ 공연이 열렸다.

두 공연은 대비의 생일 잔치를 하루 앞둔 날 상의원 관원과 상궁들이 신입 궁녀들에게 한복 입는 법을 가르치고 대비에게 예복을 선보이는 내용의 참여형 공연이다. 중전·세자빈 등 왕실 여성들이 생일 잔치에 사용될 예복을 입고 대비를 알현하며, 한복 예법을 체험할 신입 궁녀 역할은 현장 관객 중에서 선발한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에서 연기자가 옷감을 정리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한복을 입는 예법’에서 연기자들이 현장에서 선발된 관객들에게 한복 예법을 가르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시작한 궁중문화축전의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중 하나로, 조선시대 궁중 모습을 재현하며 관객에게 전통 의복을 소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궁중문화축전은 5월 3일까지 서울 5대 궁궐(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에서 진행된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 공연에서 대비 역할 연기자가 옷감을 살펴보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궁중의 예복들’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9일 서울 경복궁 자경전에서 진행된 궁중 일상재현 프로그램 ‘한복을 입는 예법’에서 연기자가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임은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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